통증치료
목, 허리 치료
50개월(만 4세) 아이와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입원 병동 선생님들부터 진료실 선생님들까지 아이를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입원하는 중에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담당 원장님께서도 저와 아이의 증상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적절한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깨끗한 시설, 친절한 의료진, 과잉 진료가 아닌 적절한 치료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치료 기간이 너무 기분 좋고, 편안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아이가 언제 또 병원 가냐고 하네요. 매번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셔서 아이가 먼저 병원 가라고 합니다. 성북미올한방병원 추천드립니다.